2011. 12. 24. 23:49
<나이지리아>기념품 시장
2011. 12. 24. 23:49 in 공적인 여행/아프리카
일요일 아부자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기념품 마켓.
진흙벽에 짚을 얹은 전통 가옥들이 바로 기념품 가게.
아프리카다운 그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긴 비행기 여정에 갖고 오기 힘들어서 포기.
구슬로 만든 섬세한 공예품이 많다. 이 아티스트가 직접 만들고 있는 중.
구슬은 전통적으로 있었던 재료는 아니니 언제부터 이런 공예가 발달했을까?
흑단으로 만든 조각품이 많고 상아로 만든 것도 있었는데 상아는 갖고 들어오다 걸리면 큰일남.
더워서 음료수 마시기 위해 들른 쉐라톤 호텔(힐튼 호텔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나...) 정원.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 먹으러 간 별(L'etoile) 레스토랑, 레바논 음식점.
바깥 조명이 예쁘다. 안은 좀 어두웠다. 중국 음식과 나이지리아 음식에 물려서 시켜본 휴무스(Humus), 요르단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콩을 갈아 만든 담백한 휴무스, 맛있었다. 사진은 맛없어 보이네...
아프리카다운 그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긴 비행기 여정에 갖고 오기 힘들어서 포기.
구슬로 만든 섬세한 공예품이 많다. 이 아티스트가 직접 만들고 있는 중.
구슬은 전통적으로 있었던 재료는 아니니 언제부터 이런 공예가 발달했을까?
흑단으로 만든 조각품이 많고 상아로 만든 것도 있었는데 상아는 갖고 들어오다 걸리면 큰일남.
더워서 음료수 마시기 위해 들른 쉐라톤 호텔(힐튼 호텔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나...) 정원.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 먹으러 간 별(L'etoile) 레스토랑, 레바논 음식점.
바깥 조명이 예쁘다. 안은 좀 어두웠다. 중국 음식과 나이지리아 음식에 물려서 시켜본 휴무스(Humus), 요르단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콩을 갈아 만든 담백한 휴무스, 맛있었다. 사진은 맛없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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