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도시인 아부자는 북쪽의 무슬림, 남쪽의 크리스트교 사이의 중립적인 곳에 세워졌고, 상징적인 의미로 모스크와 교회가 중심가 양쪽에서 마주보고 있다.
반죽은 탄자니아의 우갈리랑 비슷, 아무맛도 안 난다. 스튜는 국물이 찐득해서 무슨 점액질을 먹고 있는 듯 했다.
새로운 시도는 한 번으로 족하다.
나이지리아 15세부터 49세까지 인구 중 에이즈 유병률은 1000명당 36명으로 아프리카 평균 47명보다는 낮지만 세계 평균 8명보다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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