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 16:13
<홍콩여행>팬더도 더워, 오션파크
2011. 1. 3. 16:13 in 공적인 여행
오션파크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케이블카도 탔으니 이제 슬슬 돌아가볼까 하는데,
비닐하우스 같은 게 보인다. 안은 좀 시원할까 하여 들어가본다.
그런데 너,너는?
팬더. 너무 익숙한 이미지. 그래도 살아있는 팬더를 본 건 처음. 팬더도 더운지 꼼짝 않고 누워있다.
이것도 무슨 팬더의 일종인데...
괴상한 물고기가 있는 수족관에도 갔다. 원래 이런 종이 있었던 건지 유전자 조작을 해서 만든 건지 잘 모르겠다.
어떤 건 귀여운데 어떤 건 정말 징그러웠다.
이건 귀여운 축에 속한다.
너무 덥다.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 식당에 갔다.
볶음 국수, 딤섬, 쩐주나이차, 아이스크림까지 시켰다.
이제 진짜 가자, 너무 덥다.
홍콩의 7월은 너무 덥다.
비닐하우스 같은 게 보인다. 안은 좀 시원할까 하여 들어가본다.
그런데 너,너는?
팬더. 너무 익숙한 이미지. 그래도 살아있는 팬더를 본 건 처음. 팬더도 더운지 꼼짝 않고 누워있다.
이것도 무슨 팬더의 일종인데...
괴상한 물고기가 있는 수족관에도 갔다. 원래 이런 종이 있었던 건지 유전자 조작을 해서 만든 건지 잘 모르겠다.
어떤 건 귀여운데 어떤 건 정말 징그러웠다.
이건 귀여운 축에 속한다.
너무 덥다.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 식당에 갔다.
볶음 국수, 딤섬, 쩐주나이차, 아이스크림까지 시켰다.
이제 진짜 가자, 너무 덥다.
홍콩의 7월은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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